‘행복트럭’은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한 나눔이 지난 2024년부터 GS리테일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도서산간 지역에서 점차 문제로 대두되는 식품사막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선지는 충북 괴산군 장연면으로 양사는 현지를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장연면 소재 총 17개 마을, 200 가구에 가구당 7만 원 상당의 물품을 배부했다. 지원 물품은 식용유 볶음땅콩 전복죽 두유 미역 등 15종의 생활 필수 식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 10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명삼 희망친구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 본부장과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 박광규 장연면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행복한 나눔은 지난 2018년 GS리테일로부터 1억 6천만 원의 지원을 통해 ‘행복한 나눔 문래점’을 열고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GS리테일은 행복트럭 사업 외에도 매년 2~3억 원 상당의 물품을 행복한 나눔에 기증하며, 취약계층 자립 지원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행복트럭을 지속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찾아가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